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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2005년도 추석연휴 정부합동특별교통대책
건설교통부 수송정책실 종합교통기획과 2005.09.08 11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하였다. 금년 추석연휴 특별교통기간중 전국의 지역간 이동인원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8%, 평시보다 94.8% 증가한 6,414만여명으로 추정되었고,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총 15,22만여대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8% 증가하였으며, 이중 수도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306만여대(작년 동기 대비 7.8%증가)로 전망하였다. 연휴기간이 3일로 예년보다 짧아 귀성 및 귀경길 모두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나,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9월 17일 귀성길과 19일 귀경길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건교부는 추석 특별교통 대책기간중 급증하는 수송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기 위하여 대중교통수단을 최대한 늘려 운행하기로 하였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철도는 객차의 수를 1일 평균 729량을 증강하여 평시(5,116량)대비 14% 증가한 5,845량을 운행하며, 고속버스는 예비차 165대를 투입, 1일 평균 569회를 증회하는 등 1일 평균 총 7,256회를 운행함으로써 수송력을 평시대비 9% 늘리고, 시외버스는 상용차 7,525대, 예비차 243대를 활용하여 시.도지사가 노선별 교통량에 따라 증회토록 하였다. 도서지방으로 이동하는 귀성객을 위하여 연안여객선은 1일평균 135회를 추가 운항하여 수송력을 평시대비 17% 증강토록 하고, 국내선 항공은 1일평균 34편을 증편하는 등 운항편수를 평시대비 9% 증강키로 하였다. 또한, 대중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귀성.귀경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경찰청을 통해 버스전용차로제와 고속도로 IC 진.출입 통제 등 각종 대책도 추진하며, 현재 확장공사중인 국도를 임시개통하여 교통분산과 교통소통을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심야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수도권 전철.지하철 및 광역.간선버스를 9월 18일~19일 양일간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특별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하고 전국의 교통상황을 파악하여 긴급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국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합동특별교통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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