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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추석연휴 고속도로 및 국도 18개소 임시개통
건설교통부 도로국 도로정책팀 2005.09.08 8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2005년 추석연휴 기간중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대처하기 위하여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을 추석연휴 특별수송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지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및 국도구간을 임시개통하거나 우회도로를 지정하여 도로 이용자에게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석연휴 기간동안 고속도로 2곳이 조기개통되고, 공사중인 국도 16곳이 임시 개통되며, 지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60개 구간과 국도 15개 구간에 우회도로가 안내된다. 고속도로는 경부선 한남대교-반포IC(2.4㎞) 6차로 확장과 동대구JCT-경산IC(9.5km) 8차로 확장을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긴 9월 15일 조기 개통시킬 계획이며, 국도는 확장공사 구간 중 4차로 통행이 가능한 경기도 일동~이동 등 16개 구간(78.9km)을 임시개통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도로 지정체 예상구간 60곳(766km)을 선정하여 우회안내판을 통한 국도우회와 가변정보판 및 지역방송을 활용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국도42호선 수원IC-신갈, 국도46호선 마석-청평 등 15개구간에 대하여는 안내표지판(101개)을 설치하여 우회 도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건교부는 특별수송대책기간중 고속도로 소통정보 제공을 위하여 도로공사내에 소통대책본부와 재해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국도상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특별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낙석.산사태 우려구간, 교량 및 터널 등 주요 시설물을 중점 관리하는 한편, 특별수송대책기간중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용, 교통불편사항 등에 대해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