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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동해-강릉 전철화개통
건설교통부 기반시설본부 철도건설팀 2005.09.08 3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영동선 동해~강릉간 45.1km 기존단선 전철화를 완료하여 9월 8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동해~강릉 전철화사업은 총사업비 830억원을 투입, 2002년 3월 착공하여 3년 6개월만에 개통하여 전기기관차 운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동 구간의 전철화로 열차운행횟수를 1일 26회에서 31회로 증대시키고, 운행시간도 10분 단축하여 철도 수송능력을 향상시킴으로서 관광자원 활용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에너지 소비패턴을 유류에서 전기로 개선하여 동력비를 절감약(6억원/년)하고, 매연과 소음.진동이 없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동 사업은 기존단선을 전철화하면서 전차선로 지지물을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도록 국내 최초로 미려한 외양과 견고한 구조로 된 강관주 형식을 채택하였으며, 노후 터널(8개소)과 교량(4개소)도 첨단공법으로 보수.보강하였고, 건널목 설비, 신호.통신설비 등을 첨단화하여 열차 안전운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건교부는 9월 8일 강릉역광장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역주민 및 공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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