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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자연순환농업팀 설치.운영
농림부 축산국 축산경영과 2005.09.08 2p 보도자료

농림부는 9월 7일부터 차관보 직속으로 "자연순환농업 T/F팀"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팀은 앞으로 가축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양질의 비료로 만들어 다시 농경지로 환원시켜 지력을 북돋우는 자연순환형 농업형태를 정착시키는 업무를 담당한다. 차관보 직속으로 T/F팀을 구성한 것은 가축분뇨비료의 수요와 공급에 관한 업무를 식량국과 축산국이 분담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국간의 공동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 팀은 농림부 내 식량국과 축산국의 비료 및 가축분뇨 담당 사무관 각 1명씩과 농촌진흥청(2명).농협중앙회(1명) 전문가로 구성되며, 팀장은 농림부 내부 공모절차를 거쳐 이상철 연구관(농림부 축산물위생과 근무)을 선발했다. T/F팀에서 검토하게 될 주요 과제는 수요자인 경종농가의 요구 충족을 위한 가축분뇨 퇴.액비의 품질 및 안전성 관리, 유통체계 개선, 교육.홍보 대책과 함께 이를 집행하기 위한 법.제도 정비 방안 등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이번 T/F팀 운영으로 축산농가는 가축분뇨 처리에 따른 부담을 덜고, 경종농가는 화학비료 대신 양질의 퇴.액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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