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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서울우면2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 지정
건설교통부 주거복지본부 택지개발팀 2005.09.13 6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예정지역인 서울우면2지구 15.3만평을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9월 13일 지정하였고, 금년 하반기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08년 하반기부터 국민임대주택 1,955호를 포함 총 2,918호의 주택을 일반에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우면2지구를 국민임대주택단지로 지정함으로써 금년도 국민임대주택 10만호 건설을 위해 추진중인 모든 국민임대주택단지(18개지구 284만평)에 대한 지구지정을 완료하게 되었고, 금년말까지 실시계획 및 주택건설사업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우면2지구를 포함한 이들 국민임대주택단지는 대부분 도심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자연환경 및 대중교통여건이 우수하여 도시 서민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하며, 공원.녹지율을 25% 이상 확보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고 있어 거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서울우면2지구 현황과 입지여건을 보면, 서초구청 및 양재역으로부터 남서측 약 2km 지점에 위치한 지역으로 지구 동측과 서측으로 경부고속도로와 과천~우면산 도시고속화도로가 인접해있고, 강남순환도로 계획노선이 지구 남측 경계로 통과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이며, 지구 북서측에 우면산 자연생태공원이 동측으로는 양재천이 위치하고 있어 자연환경 여건이 우수하여 무주택 서민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서울우면2지구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예정지임을 감안하여 공원.녹지 등 생태공간을 25% 이상 확보하고 지구내 실개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개발할 예정으로 자연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주거공간 창출, 단절과 소외가 없이 어울려 살 수 있는 마을 조성, 여유와 생명의 에너지가 있는 생활공간 실현을 목표로 '산.수.화의 향기로운 전원마을'이라는 개발테마를 부여하는 등 다른 지역과 구별되는 개성있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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