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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에멘 4광구 등 신규 광구 낙찰 성공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 자원개발과 2005.09.13 4p 보도자료

석유공사는 9월 7일(현지시간) 예멘 신규광구 입찰에서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 석유회사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멘 4광구(총 2.5억 배럴 추정) 낙찰에 성공하였다. 이 광구는 탐사지역의 유망성이 높을 뿐 아니라 매장량이 기술적으로 확인된 개발광구를 포함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며, 이번 4 광구 낙찰은 최근 70, 16, 39 광구에 이어 4번째로 예멘에서 광구 확보에 성공한 것이고, 4광구 전체지분 중 석유공사가 50%를 확보함으로써 예멘 국영석유사(YICOM)과 함께 공동 운영권을 행사하게 되었다. 잇따른 예멘내 광구 입찰 및 확보로 인해 예멘내 운영권자로서의 입지확보 및 인근 중동지역국가 유전개발 등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게 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고, 예멘 4광구는 70광구에 인접한 광구로서 연계개발시 탐사.개발에 따른 시너지효과 발생이 예상되며, 탐사광구와 개발광구를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향후 탐사.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되었다. 석유공사는 기 확보된 70광구 운영을 위해 두바이 현지 사무소를 개설('05년 7월)하였으며, 이 사무소는 이번 4광구를 비롯해 16, 39 광구에 대한 운영도 담당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4광구와 기 확보된 70, 39, 16 광구에 대해 금년말까지 예멘정부와 PSA(생산물 분배계약)을 체결하고, '06년중 물리탐사를 토대로 '07년 중 시추 및 본격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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