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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싱가폴 정부에 배후단지 투자 요청
해양수산부 정책홍보관리실 홍보관리관실 2005.09.15 2p 보도자료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릴 예정인 APEC 해양장관회의 참석에 앞서 싱가폴을 방문 중인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은 13일 싱가폴 교통부 청사에서 림휘후와 교통부 부장관과 만나 항만투자 및 말라카해협 해적방지협정 등 양국간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오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싱가폴항의 선진시스템을 들러보고 우리의 항만개발 정책 및 운영에 참고하기 위해 왔다"면서 "한.중.일 물류수익모델을 분석한 결과, 동북아지역에서 부산.광양항을 이용할 때 물류비용이 가장 절감된다"며 싱가폴 정부의 적극적인 배후물류단지 투자를 요청했다. 국제해사기구(IMO) A그룹 이사국 진출과 관련해 "올 11월 개최되는 IMO 제24차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A그룹 이사국 재선을 추진중이라며 싱가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고 우리나라도 싱가폴의 이사국 진출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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