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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향토산업으로 농업경쟁력 살린다
농림부 농촌정책국 농촌사회과 2005.09.15 6p 보도자료

농림부는 농촌지역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농촌의 독특한 특산제품.문화.기술을 활용한 향토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향토산업 육성계획"을 14일 발표하였다. 향토산업은 지역사회의 전통성이 있는 향토자원을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며, 보성녹차, 금산인삼, 순창고추장, 함평나비, 진주쟁생도라지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향토산업의 육성은 지자체 중심으로 지역주민 참여방식에 의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에서는 상품개발 분야, 마케팅, 예산지원 등 측면지원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며, 향토산업의 지원을 위해 현재의 "지역특화사업"을 활용하기로 하였다. 지원할 대상사업을 선정하기 위하여 금년 연말까지 향토자원의 전수조사와 평가를 거쳐 사업성이 높은 자원을 발굴하고, '07년에는 시.도별로 1건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1~3년이며, 지원 단가는 총 5~10억원이고, '08년부터는 조사된 향토자원의 단계별 발전전략(로드맵)을 작성하여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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