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가정내 미사용 폐휴대폰의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하여 초.중학교를 통한 집중수거 캠페인 실시 및 공동주택단지의 회수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각급 학교를 통한 폐휴대폰 회수캠페인 시행결과, 서울.수도권지역(경기, 인천)의 전체 2,654개 학교 중 총 970여개 학교가 참여(참여율 약 37%)하여 총 약 10톤(단말기 평균중량 0.1kg 적용 환산시 10만대 예상)을 수거하였으며, '05년 재활용 예상의무량(420톤 추정)의 2.4%였다. 환경부는 '05년 9월말 참여자에 대한 경품행사를 실시하고, 서울.수도권지역의 실시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 후 '06년 전국 시급이상 지역에 대해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공동주택단지 폐휴대폰 회수.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은 '05년 9월~12월 서울시 도봉구 소재 7개 공동주택단지 9,601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환경부는 시범사업을 총괄하고, 전자산업환경협회는 수거함을 설치하고 적정 재활용하며, 서울시는 시범사업 전반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도봉구청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협조를 유도하고, 자원순환사회연대는 분리배출을 적극 홍보하고 수거 모니터링을 하며, 자활후견기관협회는 수거함에 모인 폐휴대폰을 수거하기로 하였다. 환경부는 시범사업결과를 평가하여 '06년 1월에는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06년 6월부터 전국 시급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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