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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5개국 초청 기후변화 대응 국제 워크샵 개최
환경부 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실 2005.09.21 5p 보도자료

환경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선발개도국들의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5개국 초청 기후변화 대응 국제 워크샵"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무조정실 등 4개 기관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워크샵에는 중국, 멕시코, 남아공, 인도, 브라질 등 5개국의 기후변화 정책 담당자 및 관계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기후변화 관련공무원, 연구기관 및 학계의 전문가, 산업계, 주요 NGO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하며, 각 국의 기후변화 대응정책 추진현황, 청정개발체제 및 배출권거래제 등 교토메카니즘의 활용 및 향후 발전방향, 기후변화 대응 국가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3개 Session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샵은 교토의정서 발효 이후 주요 선발개도국들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의무 부담압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최되는 것이며, 선발개도국들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Benchmarking하고, 선발개도국 간 협력 강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환경부는 각 국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 및 정책, 기업의 대응 현황 등에 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및 민간부문의 범국가적 기후변화 대응체제 구축에 기여함은 물론, 향후 진행되는 감축의무부담 관련 협상을 유리하게 전개하기 위해 멕시코, 브라질, 중국 등 선발개도국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EU와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다각적 외교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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