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폴에서 개최된 제28차 ISO(국제표준화기구)총회에서 주요 국제표준정책을 심의 결정하는 Council(이사회)에 이사국으로 선출되었고, ISO의 3개 정책위 가운데 하나인 소비자정책위원회(COPOLCO) 의장에도 우리나라 소비자시민의 모임 대표인 김재옥 회장이 18개 ISO 이사국 전원 만장일치의 지지를 얻어 2006년부터 2년 임기의 의장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ISO이사국 진출과 소비자정책위 의장 당선으로 우리나라는 앞으로 국제 표준화 정책의 결정에 우리 산업계의 입장을 반영할 수 있는 발언권과 영향력이 강화되고, 우리나라 표준전문가들이 각종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기술 위원회(TC)의 의장과 간사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 우리가 개발한 기술규격들이 국제표준규격으로 채택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었다. 기술표준원은 이사국 진출과 소비자정책위 의장 당선으로 국제 표준화 정책의 결정에 우리 산업계의 입장을 반영할 수 있는 발언권과 영향력이 강화되고, 특히 각종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기술위원회(TC)의 의장과 간사로 우리나라 표준전문가들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 우리 산업계가 개발한 기술규격들이 국제표준규격으로 채택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표준원 김혜원 원장은 국제표준화 활동에서 주요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ISO 총회 기간중 베트남 표준품질위원회(STAMEQ), 카자흐스탄 통상산업부와 표준화, 계량 및 적합성평가 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이로써 향후 ISO와 IEC(국제전기위원회)에서 각종 정책위 임원 선출과 국제규격채택을 위한 투표(1국1표제)에서 우리의 지지기반을 확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김혜원 원장은 이번 국제표준화기구(ISO) 정책위 진출을 계기로 우리 산업계가 개발한 기술들이 국제표준규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국제표준 제정 작업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위원회 의장 및 간사 수임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국제표준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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