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러시아에서 산업자원부와 러시아 산업에너지부간에 제5차 한-러 산업협력위원회가 개최되었고, 양측 수석대표로 산업자원부 국제협력투자심의관(최평락 국장)과 산업에너지부 부국장(소로킨 니콜라이, Sorokin Nicolai)이 참석하였다. 이번 5차 회의에서는 산업기술, 기계.부품소재, 중소기업, 자동차, 플랜트, 러시아 진출 한국기업의 애로사항 등 분야의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진지한 제안과 논의를 바탕으로 모스크바 러.한 산업기술협력센터 개소, 기계.부품소재 분야에서 러시아 기술도입.협력 MOU 체결, 타타르스탄 정유.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기업의 참여요청, '한.러 산업기술협력포럼' 개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산업기술대학의 한.러 산업기술협력센터와 함께, 양국간 기술협력의 거점 역할을 할 러.한 산업기술협력센터가 모스크바 국립기술대학 'STANKIN'에서 9월 26일 개소식을 가졌다. 9월 25일~10월 2일 기계, 부품.소재분야 기업체 15여개 및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대러시아 산업기술조사단은 모스크바와 노보시비르스크의 주요 연구기관 및 Technopark 등을 방문, 기술 상담회를 개최하여 5건의 기술도입 및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산업협력위원회에 이어 대러시아 기술조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9월 26일 개최된 '한.러 산업기술협력포럼'에서 양국간 산업기술협력의 실질적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양국의 기계, 부품.소재 분야의 기업체 30여개, 정부관계자, 연구원 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기술협력센터 개소, 상호협력 방안 논의 및 기업간 상담회 등이 이루어졌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