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해상수송지원센터가 10월 4일 오전 11시 강서구 등촌동 소재 한국해운조합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남북해운협력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과 한국해운조합 김성수 이사장을 비롯, 관련 기관.업단체 임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관식에 이어 메이필드 호텔에서 남북해운협력 진행경과, 남북 해운현황, 남북해상수송지원센터 운영방향 등을 소개하는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 센터는 적격선박 확보 및 항로망 구축, 국적선사간 컨소시엄 구성 추진, 선.화주에 대한 서비스 정보 제공, 각종 제도개선 및 민간교류 지원 등을 통해 남북 해상수송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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