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범부처적 과학기술 관련 시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3개 시범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별 관련 전문가로 TF를 구성하여 "과학기술혁신시책 조사.분석"에 본격 착수하였다. 이번 조사.분석은 범부처적 혁신시책 대부분이 각 부처별로 분산 기획.추진되어 상호 연계가 미흡하고, 효율성이 낮다는 지적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혁신시책의 추진체계 및 내용, 타 부처 시책과의 조화성 및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환류함으로써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종합 기획 및 조정 활동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도모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앞으로 과기부는 국가적으로 중요도가 높고, 부처.기관별 역할 조정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시책을 매년 3~4개씩 발굴하여 조사.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년에는 조사.분석 시범대상으로 '과학관 육성', '민군겸용 기술개발', '대형 공동 연구시설 및 장비 활용' 등 3개 시책을 선정하였으며, 시책별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부처간 합의를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 전문가 및 관계부처 담당자로 작업반을 구성.운영 중이다. 이번 조사.분석 결과는 12월중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혁신시책 조사.분석 기본틀을 마련하여 내년부터 활용해 나갈 계획이고, 이를 통해 향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과학기술 혁신시책에 대한 종합 기획.조정 역량이 향상되고 범부처적 혁신시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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