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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환경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와 온실가스-대기오염물질 통합 감축 자발적 협약 체결
환경부 대기보전국 대기정책과 2005.09.30 7p 보도자료

정부와 산업계는 지구온난화에 의한 환경영향을 줄이고 날로 악화되고 있는 대기질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상호 적극적 협력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기존 대기오염물질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감축에 대한 서로의 역할을 규정하는 한편, 앞으로의 정책 및 기업행동의 방향을 정하기 위하여 자발적 협약 체결을 통한 파트너쉽 구축에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는 9월 30일 원주 오크벨리에서 이재용 환경부장관, 허동수 KBCSD 회장 및 협약 참여기업 CEO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통합 감축을 위한 자발적 협약" 서명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은 우선 기업에 대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조사, 온실가스 배출량 등록 및 검증 시스템 구축 및 배출권거래제도 시범사업 실시를 협조하고, 기술개발 투자확대,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을 최대한 감축하는 기술을 신규 공장건설 및 생산공정 개선시 반영하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단계적 자율 이행방안 강구 등 자발적.비구속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 유도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정부에 대해서는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감축 홍보, 자발적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사업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 마련, 기술개발 및 산업지원 확대 등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담당하도록 하였다. 환경부는 "이번 자발적 협약이 기업체들이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보다 활발히 추진하는 계기가 되고, 온실가스와 대기 오염물질 통합 감축을 위한 정부와 기업간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자발적 협약을 환경친화기업, 수도권 총량관리대상 사업장 등으로 점차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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