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개최된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는 '인천국제공항 경쟁력 강화방안'과 'SW서비스산업발전 종합계획'을 논의하고, 신도시.제주국제자유도시 등 6개 국책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였다. 개항 이후 그간의 정책추진 현황과 주변 공항과의 경쟁, 성장여건을 평가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인천국제공항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공항 계류장.탑승동 등 2단계 사업의 주요 시설물을 당초 '08년 12월에서 '08년 7월에 조기 완공하고, 북경 올림픽('08년 8월).상해 엑스포('10년 5월) 등을 전후한 동북아 물류 허브화 경쟁에서 주변국보다 앞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공항 수요 창출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주변지역에 세계적인 물류기업 등 유치를 지속 추진하고, 적극적인 공항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하며, 토지임대료 부과방식 개선, 전기료 등 유틸리티 사용료 인하 등의 유인책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또한, 공항 운영 효율화를 위해 정보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종사자 친절도 향상 등 서비스 개선과제를 지속 발굴.추진하기로 하였다. 화물터미널내 항공화물 무선인식기술(RFID) 시범사업, 항공기 입출항시 비행계획서의 온라인 제출 등을 추진하고, 공항내 기관간 업무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 합동 국제공항운영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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