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9월 30일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권역(한드미마을)을 시작으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착공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되는 가곡권역은 지난해에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권역발전 5개년계획을 수립한 36개 권역중의 하나로, 가곡권역을 시작으로 나머지 권역도 연내에 모두 착공된다. 지난해 시작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촌다움을 유지.보전하고 지역의 잠재된 유.무형의 자원을 특성화하여 활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창출로 연계하여 활력 있는 정주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주민과 지자체가 스스로 지역발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며 권역별로 3∼5년간 70억원 범위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하여 마을경관개선, 생활환경정비, 소득증대시설 등의 기반시설 확충과 마을발전 컨설팅, 브랜드개발 등 소프트웨어 분야 사업이 추진된다. 한편, 가곡권역 등 올해 착공되는 36개 권역 외에도, 40개 권역이 내년이후 착공을 목표로 기본계획이 수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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