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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KSTAR 공동연구를 위한 다자간 국제협력체제 구축
과학기술부 기초연구국 기초연구지원과 2005.10.05 6p 보도자료

과학기술부는 10월 5일부터 사흘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핵융합연구센터에서 한.미.일 공동으로 'KSTAR 다자간 국제협력 기술조정 전문가 회의(International Coordination Meeting for KSTAR Collaborati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핵융합 분야에서 KSTAR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인 국제 협력체제 구축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회의에는 한.미.일 핵융합 전무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KSTAR 부대장치 공동개발에 대한 각국별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기술부와 이 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핵융합연구센터에서는 장치운영단계에서 KSTAR 장치를 국제핵융합공동연구시설로 활용하고 ITER의 시험운행장치로 활용토록 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미국과 일본이 각각 2,600만불과 2,000만불 상당을 KSTAR 부대장치 공동개발에 투자키로 하였고, 이번 전문가 회의 기간 중에 미국의 160만불 투자로 착수되는 '제1차 한.미 KSTAR 부대장치 공동개발 프로그램' Kick-off 미팅도 개최될 예정이다. 2006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착수를 앞두고, ITER 참여국간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는 가운데, 현재 KSTAR를 중심으로 추진중인 활발한 공동연구는 ITER 운영을 대비한 기술 및 경험 축적, 전문 연구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KSTAR 사업은 2007년 말까지 초전도자석으로 구동되는 차세대 핵융합연구장치(KSTAR)를 국내 기술로 개발.제작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이 사업의 총괄주관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핵융합연구센터는 10월 중 현판식을 가지고 우리나라 최초의 핵융합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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