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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내년부터 도서주민들에게 여객선운임 일부를 예산에서 지원
기획예산처 산업재정기획단 농림해양재정과 2005.10.13 2p 보도자료

기획예산처는 내년부터 내항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 주민들의 이용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운임의 일부(20% 기준)를 국고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06년도 예산안에 50억원을 신규로 반영하였고, 현재 전국의 도서를 연결하는 항로수는 105개 항로이며, 154척의 여객선이 운항하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그동안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여객선 노선 중 채산성이 없는 낙도에 한정하여 '낙도보조 항로'를 지정하고 취항에 따른 결손액을 지원하여 왔으며, 이와 별도로 내년부터 전체 도서지역 주민에 대하여 운임의 20% 수준을 보조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내항여객선의 경우 1회 승선에 평균 5,500원(지역 민간선사지원 혜택시)이 소요되며, 내년부터는 20% 할인된 4,4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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