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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우이-신설(서울), 전주시 경량철도 건설계획 확정
건설교통부 생활교통본부 도시철도팀 2005.10.18 9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10월 17일 우이-신설(서울) 및 전주시에 경량전철 건설을 위한 "도시철도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우이-신설 경량전철" 건설사업은 서울시 우이동에서 미아동과 정릉을 거쳐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을 연결하는 10.7km의 노선으로 13개소의 정거장이 들어서며 7,300억원이 투입되어 201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도입되는 차량은 친환경적이고 무인 자동운전이 가능한 첨단 AGT(Automated Guideway Transit) 시스템이 도입되며, 전 구간 지하로 건설된다. 건교부는 우이-신설 경량전철사업이 완공되면, 서울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취약지역 중 하나인 미아.삼양 및 정릉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되고 개발 중인 길음 및 미아 뉴타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전주 경량전철" 건설사업은 전주시내 간선도로를 따라 2개 노선 24.3km에 4,700억원을 투입하여 2011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1단계는 전라선 송천역에서 종합경기장사거리 및 호남객사를 거쳐 삼천농협공판장을 연결하는 14.19km의 노선(정거장 26개소)으로 2008년까지 완공하고, 2단계는 전라선 전주역에서 빙상경기장 및 평화광장을 거쳐 전주교도소를 연결하는 10.10km의 노선(정거장 16개소)으로 201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전주 경량전철 사업에 적용되는 차량시스템은 도로상에 궤도를 건설하여 운행하는 국내 최초의 노면 경전철이며, 별도의 역사 설치 없이 노면에서 승하차 하기 때문에 이용이 편리하고, 사업비가 km당 200억원 수준으로 저렴하여 유럽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 널리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다. 건교부는 노면전차형 "전주시 경량전철"이 전라선 중간역인 전주역과의 연계를 통해 철도교통의 활성화는 물론, 전주시가 선진교통도시로서 크게 부각될 것으로 전망하였고, 이번 기본계획의 확정에 따라 향후 해당 지자체에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민자유치를 통해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