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산업계 수요에 부응한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창의적 공학교육 포럼 개최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 산업기계과 2005.10.21 8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창의적 공학교육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창의적 공학교육 포럼"이 10월 21일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내 공학교육의 혁신을 위하여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산업대학교가 주관하여 마련한 이 포럼에는 국내 공학교육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 미시간공대의 조벽 교수, 서울대 한송엽 교수, 삼성전자(주) 이호성 상무 등 국내외 관련 인사가 모여 산업계 수요에 적합한 기술인력 양성과 관련된 사례발표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미국 미시간공대의 조벽 교수는 "Capstone Design과 인증학습 성과의 관계"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공학분야에서의 학습성과 향상을 위한 창의적 종합설계와 공학교육 인증의 유기적 결합을 미국의 사례를 통해 제안하였다. 서울대 한송엽 교수는 "신기술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체제 및 산학협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21세기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체계, 교육방법 그리고 산학협력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삼성전자(주) 이호성 상무는 "HDD(Hard Disk Drive) 기술확보 및 인력수급"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수요자 입장에서 첨단 산업분야에서의 기술과 기술인력간의 상관관계, 인력수급상의 애로점 등을 설명하였다. 이어서 서울산업대학교의 장동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패널토의에서는 창의적 공학교육 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Capstone Design 과제 제작을 위한 산학협력 방안 등 공학교육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의견을 집약하였다. 산자부는 그 동안 이론과 실무교육을 접목시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의 양성을 위하여 교육교재 개발, 설계정보화 시스템 구축, 작품제작 경진대회 등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금년에도 28억원을 지원하는 등 이공계 대학생들의 기술개발 의욕 증진과 공학교육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인식 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산자부는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하여 공학교육 혁신과 창의적 공학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현장 밀착형의 창의적 공학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였으며, "창의적 공학교육이 전국 공과대학에 확산되면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적기에 배출함으로써 산업기술인력의 양적.질적 미스매치 현상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