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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중.일 3국 환경장관,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방안 논의
환경부 국제협력관실 해외협력담당관실 2005.10.21 6p 보도자료

이재용 환경부장관은 10월 22일~23일간 씨에젠화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 장관과 고이케 유리코 일본 환경성장관을 서울로 초청하여 제7차 한중일 3국 환경장관회의를 개최하고, 3국이 공동으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 동북아 황사대응, 기후변화대응방안 등 동북아 지역 및 지구환경 공동관심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자원순환형 사회로의 전환촉진을 위해 3국 공동워크샵을 순환 개최하여 한.중.일 각국의 우수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협력방안을 발굴하며, 황사문제에 3국이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황사 모니터링 및 중국, 몽골 등 황사발원지에서의 황사 발생 저감사업 등 동북아 황사대응(ADB-GEF 사업) 2단계사업 조속착수에 합의하고,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 등에 중점을 둔 청정개발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아.태지역 파트너십(한, 중, 일, 미, 호주, 인도 등 아.태지역 6개국 참여) 공조 등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3국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발굴된 협력사업 추진 및 향후 3국 환경장관회의 역할 증대방안을 논의하고, 물 환경관리, 산성비 모니터링 사업 및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모니터링 등 동북아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3국 협력증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3월 서울에서 개최된 "2005 유엔 아.태 환경과 개발 장관회의(MCED 2005)"에서 채택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서울 이니셔티브 후속조치 추진에 중국과 일본의 참여와 지원을 요청하고, 11월 우간다에서 개최되는 제9차 람사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차기 람사당사국 총회를 한국에서 유치할 계획임을 설명하고 중국과 일본측의 지원을 확보하는 환경외교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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