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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노무현 대통령, 줄기세포분야 세계적 권위자와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부 기초연구국 원천기술개발과 2005.10.21 3p 보도자료

노무현 대통령은 10월 19일 Ian WiImut, Gerald P. Schatten, Christopher E. Shaw, Robert A. Goldstein, Robert N. Klein, 황우석, 안규리 등 줄기세포분야 세계적 권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능력을 확인하고, 치료기술로 발전하기 위한 국제협력과 의과학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Ian WiImut 박사(영국 에딘버러대 교수)는 "환자의 줄기세포를 확보하는 것은 백신이나 항생제 개발 같은 의학혁명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한국은 2004년 생명윤리법을 제정하여 배아줄기세포연구가 가능토록 길을 열었으며,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성과가 많이 나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여러분의 열정이 희귀.난치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로 이어져 결실을 맺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Gerald P. Schatten(미국 피츠버그 의대 교수)는 "황우석 교수는 '의학의 장'을 바꾸고 있으며, 이로 인해 21세기 초에 새로운 의학의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obert N. Klein(미국 캘리포니아 재생의학협회 회장)은 "줄기세포연구는 70여개의 고질적인 질환에 도움을 많이 줄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로 생각하며, 한국의 앞선 생명공학기술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나가게 되면 한국의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규리(서울대 의대 교수)는 "줄기세포연구가 치료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의사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한 만큼, 우수인력이 모일 수 있도록 의과학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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