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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경춘선(망우-금곡)복선전철 사업 착공
건설교통부 생활교통본부 광역철도팀 2005.10.26 3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경춘선 복선전철화 사업구간 중 망우~금곡구간의 "철도건설사업실시계획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전 구간 사업이 본격 착공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된 망우~금곡구간은 경춘선 망우~춘천구간(81km)의 마지막 17.2km 시공구간(2개 공구)으로 총사업비 5,354억원을 투입 2009년에 완공되며, 기존역인 갈매(역사위치 변경), 퇴계원, 사능, 금곡을 현대식 역사로 개량한다. 신내차량기지 앞에서 서울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설치 예정이었던 (가칭)경춘선 '신내역'을 지하에 건설할 경우 철도의 안전운행규정에 저촉되어 지상(고가차도)구간 건설이 불가피함에도, 중랑구청에서 계속적으로 지하에 역사건설을 요구하여 역사를 설치하지 않고 통과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망우~금곡간복선전철은 현재 경원선 성북역에서 분기하여 갈매, 퇴계원역으로 운행되는 노선을, 중앙선 망우역에서 분기 갈매(역사위치 변경)-퇴계원역으로 노선을 변경 신설하는 것으로서, 완공후 개통시 철도연장 3.1km 단축 및 운행시간 8분이 단축이 예상되었다. 망우~금곡구간이 완공되면, 서울 중랑구(45만명) 및 경기동부 구리시(20만명), 남양주시(45만명)주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망우역에서 중앙선과, 신상봉역에서 지하철 7호선과 환승이 가능해져 구리, 남양주시지역의 출.퇴근시 대중교통수요를 흡수하여 고질적으로 교통정체를 보이고 있는 국도 46호선의 교통체증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고, 강원지역에 교통편의를 제공하여 지역개발 촉진과 철도수송능력 증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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