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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정부차원의 동북아 물류협력이 본격 추진
해양수산부 정책홍보관리실 동북아물류중심추진기획단 2005.10.28 2p 보도자료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은 10월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교통부 장춘시엔 부장과 회의를 갖고 동북아에서의 협력적 물류관계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한.중.일 국제물류 장관회의"를 구성하는 데 합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실무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구성되고, 하반기에 첫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며, 해운.항만.항공 등 기존 물류분야에서의 협력은 물론, 표준화된 국제물류 정보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상호간의 정보 공유 및 활용 등 동북아지역의 물류협력 문제를 다루게 된다. 구체적인 협력과제로서, 3국의 대표적 물류관련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물류협력의 장애요인 및 기대효과를 분석하고, 필요시 서로의 항만을 자국의 항만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위하여 항만시설의 개발에 교차투자를 추진하고, 세계 물동량의 30%를 차지하는 동북아 지역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물류회사를 육성하는 방안 등을 논의키로 하였다. 해양부는 이 장관회의가 활성화된 후에는 러시아를 이에 포함시키고 동북아 지역의 물류흐름을 원활히 하는데 주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한반도가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기 위하여 북한과의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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