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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남 동면-용포, 남면우회 10월말 준공
건설교통부 기반시설본부 도로건설팀 2005.10.28 5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전남 화순군 동면 용포리에서 복암리를 지나 남면 절산리까지 12.0km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여 10월 31일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면~용포간(국도22호선) 4차로 신설도로는 1997년 12월 착공, 총사업비 1,380억원을 투입하여 8년 만에 완공되는 간선국도로서, 교량 6개소(590m) 및 터널 4개소(2,344m)를 설치하였다. 이 도로는 사고위험지구 및 굴곡부 개량 등으로 교통해소는 물론 사고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신설국도의 준공으로 기존노선보다 주행거리는 2.0km(8.5km→6.5km), 운행소요시간은 10분(15분→5분)정도 단축된다. 또한, 고흥, 벌교, 순천 등 전남 남부와 광주광역시를 연결하는 국도의 간선기능이 확보되어 지역주민의 편의증진, 도로이용자의 교통불편 해소, 교통사고 예방 등의 효과가 예상되며, 전남 중남부 지역의 농수산물 수송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낙후지역의 개발촉진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였다. 한편, 남면우회(국도15호선) 4차로 신설 도로는 1996년 12월 착공하고, 총사업비 720억원을 투입하여 9년만에 완공되는 간선국도로서, 교량 6개소(1,080m) 및 터널 2개소(680m)를 설치하였다. 기존 도로는 선형이 불량하고 면소재지를 통과하게 되어 있어 지역주민의 불편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상존, 교통혼잡 등으로 국도의 간선기능이 크게 저하되어 있는 실정이나, 이번에 면소재지를 우회하는 4차로 확.포장 도로의 준공으로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사고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또한, 신설국도인 남면우회도로 준공으로 기존노선보다 주행거리는 0.3km(5.8km→5.5km), 운행소요시간은 5분(10분→5분)정도 단축되며, 이 도로의 개통으로 면소재지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고흥에서 벌교, 광주를 연결하는 국도의 간선기능이 회복됨으로서 지역주민의 편의증진과 전남 중남부 지역의 농수산물 수송에도 크게 기여를 함으로써 낙후지역의 개발촉진과 국토의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