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0월 27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원선의 동안~소요산 2.4㎞ 구간을 광역전철로 지정하였다. 이번에 지정한 경원선 동안~소요산구간은 현재 시행중인 경원선(의정부~동안)복선전철화사업에 포함되어 2007년까지 총119억원이 투입.완공될 계획이다. 건교부는 경원선 동안~소요산구간의 광역전철 지정으로 경원선복선전철화사업(의정부~동안 22.3km)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특히 동두천시.연천군 등 경기북부지역 주민과 소요산 방문 관광객에 대한 교통편의를 크게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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