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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과기부, 내년 기초과학연구에 2,796억원 투입
과학기술부 기초연구국 2005.10.29 10p 보도자료

과학기술부는 내년도 기초과학지원을 위한 정부예산 2,796억원을 집행하기 위한 "'06년 기초과학연구사업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기초과학연구사업 시행계획은 "기초과학연구진흥법"에 근거를 두고, 매년 과기부의 기초연구 지원사업에 관한 투자배분과 지원방향을 담아 수립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예년에 비해 2개월 이상 앞당겨 계획을 마련했다. 사업예산 2,796억원은 정부예산 기준으로서 국회에서 아직 심의.통과되지 않은 예산이며,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되면 이를 반영하여 시행계획을 수정할 예정이다. 내년도 전체예산은 2,796억원으로 '05년에 비해 5.8% 증액되었으며, 특정기초연구, 우수연구집단, 창의적연구진흥 사업 등 순수 연구활동에 대한 지원예산은 10%가 증액되고, 장비구축 등 간접적인 연구지원 예산은 4.2% 감소했다. 사업별 내역을 보면, 창의성 증대와 국가적으로 필요한 전략분야의 연구집단과 인프라 투자를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제간 소규모공동연구를 확대하기 위해 특정기초연구사업비를 증액했고('05년 670억원→'06년 820억원), 세계최고수준의 연구리더 육성을 위한 최고과학기술자를 추가 선정키로 했다. 연구집단 육성 부문에서는 BT와 임상의학의 동반발전을 위한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71억원) 및 융합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국가핵심연구센터(NCRC, 108억원) 투자를 확대하고, 연구 인프라 부문에서는 "중성미자검출설비", "중대형이온빔 가속기"를 신규로 구축하며, 연구데이터의 국제공동이용을 위한 "글로벌 과학기술 협업연구망(GLORIAD)" 구축을 위한 투자도 확대('05년 26억원→'06년 50억원)할 예정이다. 과기부는 연구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진연구자의 연구참여 기회를 확대(1인당 3과제, 3억원 이내 참여 제한)하고, 창의연구진흥사업은 과제 종료후 재진입을 허용토록 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과제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One-Click과제흐름 확인시스템", "Paperless 전자협약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어서 연구자 편의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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