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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고속도로, 하이패스 확대 개통
건설교통부 기반시설본부 2005.10.29 2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현재 수도권 3개(판교.성남.청계) 톨게이트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무정차 전자 통행료 징수시스템(하이패스)"을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인천, 남인천, 하남, 토평톨게이트로 확대 운영하고, 12월 1일부터는 김포, 시흥, 구리 톨게이트로 확대하여 총 10개 톨게이트에서 운영(수도권 개방식 전체 톨게이트에서 운영)되며, 2007년까지는 전국의 모든 톨게이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패스는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할 때 톨게이트에 설치된 전자장치와 차내에 장착된 단말기(OBU:On Board Unit)간 무선통신으로 자동적으로 요금을 결재하는 시스템이며,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할 경우 통행요금이 자동으로 정산되어 시간당 교통처리 대수가 종전 450대에서 최고 1,800대까지 크게 향상되어 연료비절감, 매연 감소 및 톨게이트 지.정체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하이패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하이패스플러스카드 발급과 차량단말기(OBU)를 설치하여야 하는데, 차량단말기는 수도권 10개 영업소와 인터넷(www.hipassplus.co.kr)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현재 하이패스 차량단말기(OBU)는 5만원으로 6만대정도가 보급되어 있으나, 앞으로 하이패스 확대개통에 따라 단말기 수요가 급증하여 대량공급이 되면 단말기 가격도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었다. 건교부는 2007년까지 하이패스 사업이 마무리되면 정보화 및 지능화 고속도로 구현 속도가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기존의 양적인 확충과 더불어 질적인 측면도 개선함으로써 고속도로 효율 극대화를 통한 톨게이트 지.정체 해소, 물류비 절감 및 삶에 질 향상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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