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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산자부, 생산성경영체제 인증제도 실시
산업자원부 정책홍보관리실 산업혁신과 2005.11.01 15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성장통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영혁신 역량을 갖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경영능력을 평가하고 문제점을 찾아 구체적인 해결 방안까지 제시하는 '생산성 경영체제(PMS: Productivity Management System) 인증제도'를 11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산성경영체제 인증제도는 원하는 기업만 받는 임의인증이며, 한번 인증서를 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별기업 경영시스템수준의 등급을 매기고(1~10등급), 문제점을 도출하여 개별기업에 맞는 세세한 경영혁신 방향까지 제시함으로써 소위 "혁신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선인증 후컨설팅"방식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산자부는 이번 사업실시를 위해 이미 산업발전법 개정 등 법령작업을 2004년에 완료하였으며, 10개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 실시('04.11~'05.3), 공청회('05.7.8) 개최 등의 절차를 거쳤다. 산자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진의 혁신의지는 있지만 경영전반을 들여다보는 안목과 혁신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들이 주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였고, 인증받은 중소기업들이 자체적인 혁신활동을 효과적으로 펴나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11월 1일 인증기관, 심사기준, 인증절차 등을 규정한 운용요령을 고시하며, 이 사업의 실무전담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본격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제도운영을 통해 향후 5년간 100인 이상 기업중 약 1,000여개 기업에게 인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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