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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서민맞춤대출서비스 시스템 구축 추진현황
금융감독원 비은행감독국 2005.11.02 11p 보도자료

금융감독원은 서민금융회사의 경쟁력 강화 및 서민의 자금수요 충족 등 서민금융활성화를 위해 서민금융회사와 공동으로 구축하는 "서민맞춤대출서비스" 시스템이 12월 가동을 목표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출서비스는 본인신용 조회방식을 활용하여 대출신청자의 신용도를 감안한 대출상품을 안내해 주는 맞춤형 원스톱시스템으로, 서민금융회사의 다양한 대출상품 중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을 선택하는 역경매방식을 도입하였고, 은행을 제외한 8개권역 서민금융회사(농협, 수협, 상호저축은행, 신협, 산림조합, 여신전문금융사, 새마을금고, 대부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7월 이 대출서비스 시스템 구축방안이 마련된 이후, 농.수협중앙회 등 8개 참여기관은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간사기관인 상호저축은행중앙회가 참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운영방식을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 및 신협중앙회, 대부업협회, 한국신용평가정보 등 4개 기관은 이 대출서비스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 위해 공동출자로 "한국이지론(주)"를 10월 21일 설립하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 대출담당 부서장을 대상으로 서울(11.1)을 비롯한 9개 도시에서 전국 순회설명회를 개최하여, 이 대출서비스 구축배경 및 필요성, 시스템 운영방식 등을 정확히 알림으로써 금융회사의 참여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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