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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국가환경종합계획 수립.확정
환경부 환경정책실 정책총괄과 2005.11.02 17p 보도자료

환경부는 향후 10년간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국가환경종합계획('06~'15)"을 수립.발표하였다. "국가환경종합계획"은 관계부처의 환경관련 계획을 선도하고, 분야 환경정책과 지방자치단체 환경보전계획의 수립방향을 제시하는 국가 차원의 환경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이번에 마련된 "국가환경종합계획"은 기존의 "환경보전장기종합계획('96~'05)"을 대체하는 새로운 계획이며, 기존의 매체(대기, 수질 등)중심에서 수용체(인간, 자연생태 등).카테고리(환경-경제, 지구환경 등)중심으로 환경정책 접근방식을 전환시킴으로써 패러다임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계획에서는 '지속가능한 선진국가 조성'을 비전으로, 한반도 환경용량의 보전과 확충 등을 4대 목표로 설정하고, 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환경관리 7대 분야 핵심전략, 국토환경관리 기본구상, 추진기반 강화방안을 제시하였다. 자연생태, 생활환경, 환경-경제 등 환경관리 7대 분야에 대한 핵심전략과 이행과제를 제시하였고, 핵심전략의 주요내용 중에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제도의 도입이 추진되어, 특히 지역주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되었다. 생활환경분야에서 기존의 환경영향평가 제도를 보완하여 개발사업에 따른 주민 건강상 피해의 사전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건강영향평가(Health Impact Assessment)제도가 새롭게 도입.추진되며, 환경형평성분야에서는 환경오염행위로 인해 피해를 받는 주민들을 구제하기 위한 환경배상책임보험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 국토환경보전 기본구상으로 3대 국토생태축과 5대 환경관리 대권역을 설정함으로써 환경가치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분된 국토 환경 보전대책이 추진될 예정이며, 계획의 실효성 제고를 위하여 정책조정.집행, 환경.경제성평가, 예산투자, 거버넌스, 정보.교육 등 5대 분야 추진기반 강화방안도 제시하였다. 환경부는 "국가환경종합계획"의 하위계획으로 수립예정인 분야별 환경계획과 지자체 환경보전계획과의 연계강화를 통해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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