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우주과학에 대한 교육 국민 홍보를 위한 우주체험관 건설 기공식을 11월 2일 고흥 우주센터 건설부지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하여 신중식 국회의원,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오명 부총리는 치사를 통해 우주개발에 대한 모든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우주체험관'을 건설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미래 우주시대 학습장으로서 활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약 1만 9천평 부지에 2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07년 6월 완공할 우주체험관은 우주발사체와 인공위성 모델들을 전시하는 전시관과 각종 우주관련 실물 구조물을 관람할 수 있는 야외전시장 등 우주과학 분야 교육홍보시설들로 구성된다. 또한, 우주체험관은 우주센터 방문자들에 대한 편의시설로 활용될 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일반국민과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우주개발 역사 및 미래 비젼을 소개하는 교육, 홍보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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