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1월 2일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예방 및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회의결과,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우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포스터, 리플렛 등 인쇄매체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홈페이지 활용, 시청각 자료 이용 등 입체적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국내 보건의료인 단체.학회 및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보건의료인들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교육을 추진하며, 관계기관(농림부, 국방부, 교육부)과의 교육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관련 부서간 협조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PI 발생시 치료제 확보의 용이성 제고를 위해 타미플루와 리렌자로타디스크의 보험급여 조건을 완화하여 시장 유통물량을 늘리기로 하였으며, PI 대유행에 대비해서 긴급 백신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중장기적으로 PI 백신 자체개발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세계적으로 PI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스위스 로슈에서 독점 생산하는 타미플루에 대한 국제 수요가 급증하였으며, 타미플루 생산에 대한 강제실시 요구가 비등한 일부 여론과 PI 발생시 사용 가능한 치료제 추가 확보 필요성 제기를 감안하여 타미플루 국내생산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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