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11월 4일 충남 천안 수협중앙회 연수원에서 열린 "제3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 축하메시지를 보내 "자율관리어업에서 희망을 본다"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희망을 일구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자"고 어업인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4년전 63개이던 자율관리공동체가 올해 300개를 넘어서고 이제는 어선어업과 광역단위로 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어업인 스스로 새로운 아이디어로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면 수산업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정부도 최선을 다해 수산업발전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도시와 어촌간 상생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수산자원을 회복시키고 안전한 먹을 거리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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