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의류산업의 재도약을 위하여 산업자원부와 AT Kearney가 공동수립한 "2015 섬유.의류산업의 비전 및 발전전략" 발표회가 11월 8일 개최되었고, 산자부 조환익 차관을 비롯하여 화섬, 직물, 패션 업계 대표와 대학.연구소 등 국내 섬유.의류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발전전략에 대한 패널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발전전략에 따르면, 향후 산업용 섬유소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섬유산업 전반에 걸쳐 IT기술이 활용되며 소비자 수요의 고급화.다양화에 부합하는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세계적인 섬유.의류시장 패러다임에 비추어 볼 때 우리 섬유.의류산업의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하였다. 고부가가치 섬유소재 기술개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세계수준의 IT, NT, BT기술과 전자, 자동차 등 주력기간 산업의 건재로 산업용섬유산업의 성장가능성이 높고, 중국 및 동남아시장에서 한류에 힘입어 국산 패션.의류 브랜드가 명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에 산자부는 2015년 첨단 섬유.의류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서 섬유 세계4강, 의류 세계 7강이라는 목표를 수립하였다. 첨단 섬유소재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산업용섬유 수출비중을 55%까지 확대, 섬유수출 169억불을 달성하고, 글로벌 패션브랜드 3개를 확보하고 패션제품 비중을 30%까지 확대하여 의류수출 81.6억불을 이룩하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산업용섬유의 생산기지화, 섬유.의류산업의 IT화, 디자인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섬유.의류의 생산기반 혁신 등 4대 추진전략과 함께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11가지 세부과제를 도출하고 우선순위를 정하여 장기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였다. 산자부는 발전전략의 수립과 함께 섬유.의류 업계가 비전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Stream내 및 Stream간 협력기반 구축을 유도하고, 이번 발표회를 통해 수렴된 산.학.연 섬유.의류 전문가들의 조언을 "2015 섬유.의류산업 비전 및 발전전략"과 향후 섬유.의류산업 정책 추진시 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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