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동안 열리는 e비즈니스 주간행사의 하나로 11월 11일 e비즈니스 기술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번 위크샵에서는 e비즈니스분야 관련 전문가 100여명을 초청하여 현재 작성 중인 e비즈니스 기술로드맵II(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e비즈니스 리딩 기업들의 R&D 성공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산자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e비즈니스 기술개발 정책의 이정표가 될 기술로드맵(II)을 각계 각층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 12월 말까지 수정.보안한 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로드맵(II)안은 'e비즈니스형 기업 경영 정착으로 국민소득 2만불을 달성'한다는 비전 하에 2010년내 국내 e-비즈니스 기술 시장 점유율 60%달성, 2~3년 내 e-Readiness 순위 10위권 진입, 2010년내 대.중.소기업간 e-협업 기술 인프라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수립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향후 유비쿼터스(Ubiquitous), 실시간 기업(Real-Time Enterprise), 융합(Convergence), 지능화(Intelligence)의 4가지 기술변화를 중심축으로 e-비즈니스 기술의 진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한편, 이번 로드맵(II)안은 e-Manufacturing 개념으로 진화한 제조 프로세스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정보수집에서부터 제조, 거래, 이행, 고객서비스/마케팅, 경영지원/관리 및 협업에 이르는 일련의 가치사슬에 따라 e비즈니스 기술 분류체계를 새롭게 구성하였다. 산자부는 이번 로드맵(II)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e비즈니스 기술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지원 대상 과제 선정의 주요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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