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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최근 3년 6개월간 연평균 수익률 7.67%
보건복지부 연금보험국 연금재정팀 2005.11.12 7p 보도자료

11월 11일 2005년도 제3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개최되어 '국민연금 의결권행사 자문위원회 진행경과'와 '복지사업 추진상황 경과보고'와 '2005년 상반기 국민연금기금운용 성과평가' 및 '2005년도 제3분기 기금운용현황 보고'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2005년 상반기 기금운용 성과평가 내용을 요약하면, '02년부터 '05년 6월까지 연평균 수익률은 시가기준 7.67%, 장부가기준 7.39%이고, 최근 3년 6개월간 시간가중수익률 기준 금융부문 수익율은 7.50%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03년 이후에는 총위험도 2.0% 이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금융부문 수익률을 분석해 보면, 상반기에 벤치마크 수익률보다 0.04%포인트 초과한 성과를 보였는데 이는 국내채권 직접투자, 국내주식 위탁투자, 해외주식투자가 벤치마크보다 높은 실적을 보인데 기인하였으며, 국내채권 위탁운용은 장기듀레이션 전략을 위주로 운용함으로 인해 금리상승 국면에서 조정에 실패하면서 저조한 수익률을 보인데 반해, 국내주식 위탁운용은 중.소형주 강세에 힘입어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2006년 새롭게 추진할 복지사업에 대해서 진행상황에 대한 보고 및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위원님들이 제시한 사항을 정책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복지사업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5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의견수렴을 하였고,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에 외부연구용역을 의뢰하여 실버사업, 장묘사업, 임대주택사업, 보육사업 등에 대한 사회적.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에 대한 중간내용을 보고하였다. 앞으로 장기적 안정성이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핵심 복지사업을 1~2개 발굴하여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5월 회의시 신규여유자금의 1%(6,600억원)이내에서 복지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고, 연말까지 의결권 행사원칙, 절차, 행사세부기준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금운용이 되도록 할 것이다. 2005년 제3분기 기금운용현황 보고에 의하면, 기금적립금(시가기준)은 157조 5,837억원으로 2004년말 대비 11.7%가 증가하였으며, 금융부문에 98.4%, 공공부문 1%, 복지부문 0.2%, 기타부문 0.4%로 나누어 운용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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