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11월 15일~18일 4일간 서울에서 제24차 OIE 아시아, 극동 및 오세아니아 지역위원회 회의(아.태지역 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OIE의 5개 지역위원회중 하나인 아.태지역위원회는 32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회의에는 발라(Dr. Bernard Vallat) OIE사무총장, 머레이(Dr. Gardner Murray) 아.태지역위원장과 20개 회원국 및 WHO 등 8개 국제기구 등에서 100여명의 대표가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1983년 제13차 회의를 개최한 이후 22년 만에 다시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이며, 참석한 각국 정부의 수의책임관(CVO; Chief Veterinary Officer)들은 최근에 지역내 가축질병 발생상황 및 방역대책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및 소해면상뇌증(BSE, 광우병) 등 인수공통전염병이 전 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황 및 BSE에 관한 역학조사를 기술의제로 채택하여 중점 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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