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전경련은 11월 16일 허범도 차관보를 비롯한 U비즈니스 관련 민간 업계, 학계,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U비즈니스 산업발전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자부가 9월 5일 발표한 '2015 산업발전전략'의 부문별 계획으로서 '2015 U비즈니스 산업발전전략'을 소개하고, U비즈니스의 실제 적용 사례, 향후 전개될 U비즈니스의 비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표준, 제도.법제 등 당면 과제와 발전방향을 업계 및 학계의 전문가와 논의하였다. 산자부는 '2015년 글로벌 U비즈니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U비즈니스 비전제시를 위한 발전로드맵 수립', '적극적인 시장형성', 'U비즈니스 기반 인프라 구축', 'U비즈니스 추진주체 구성'을 4대 전략으로 제시하고, 유비쿼터스 인프라의 산업적용을 통한 U비즈니스 기업 육성과 산업의 'U-Transformation'을 적극 지원할 것을 밝혔다. 각 세션별 발표에서는 RFID로 대표되는 Ubiquitous 기술을 이용한 국내외 유통업체와 국제공항 등의 물류.운송 사례와 이력추적기술을 적용한 농축산물과 공예품 공급망 관리 등 U비즈니스의 실제 적용 사례 및 현재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의 수준과 미래 기술 발전 전망 등이 논의되고, '2015년 U비즈니스 산업발전전략'과 U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민간부문이 바라는 정부의 지원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 토론을 진행하였다. 산자부 허범도 차관보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가 U비즈니스 선진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산업발전의 비전을 업계와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으며, 향후 우리나라가 U비즈니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들이 체감하는 기술적, 제도적 장애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여 체계적인 산업육성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자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렴된 산.학.연 U비즈니스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015 U비즈니스 산업발전전략'을 최종 확정하여 12월 중에 발표하고, 글로벌 U비즈니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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