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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2015년 자동차.조선.항공산업 발전전략 세미나 개최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국 수송기계산업과 2005.11.16 5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1월 15일 "2015년 자동차.조선.항공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여 10년 후 우리나라 자동차, 조선, 항공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전략 및 정책과제를 발표하였으며, 2015년 우리나라는 세계 자동차 4강(760만대 생산), 조선 1위(세계 시장점유율 40%), 항공 8강(95억불 생산)을 달성한다는 국가 비전이 제시되었다. 자동차산업은 미래형.친환경자동차 개발 및 보급을 위해 5년 단위의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술개발 예산지원을 확대(2010년까지 총 4,627억원)하는 등 미래형자동차 개발을 강화하며, 수소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 구축과 기술개발 인력 양성도 동시에 추진될 예정이다. 조선산업은 핵심기술 및 신개념 선박 개발을 통한 고부가 가치화 달성을 위해 LNG선 화물창, 크루즈선 등 고부가가치선의 핵심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며, 해양 플랜트, 해양 레저, 조선해양 기자재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외국 엔지니어링사와의 전략적 제휴, 해양레저장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였다. 항공산업은 여건상 필수불가결한 군수수요를 산업 발전의 토양으로 활용하기 위해 KHP(한국형헬기), KFX(한국형차세대전투기) 등 대규모 국방연구 개발사업을 민군겸용 핵심부품 국산화 산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며, 기술자립에 의한 고부가가치화 실현을 위해 범용항공기, 소형여객기, 민수헬기 등 상용항공기 개발을 통하여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기술로드맵에 따른 체계적인 부품.소재 기술개발로 현재 선진국 대비 40~60%의 기술수준을 80% 이상으로 제고하기로 하였다. 산업별 발전전략에 대해 관련 업계는 핵심 기술개발 자금의 대폭 지원과 기술개발 인력 양성을 우선적으로 요청하였다. 자동차업계는 환경친화적자동차 개발예산의 대폭적인 지원 확대, FTA 등 통상현안에 대한 업계의 충분한 의견 수렴, 자동차 관련 세수의 합리적 개편 등을 제안하였고, 조선업계는 신개념 선박 및 고부가가치 핵심사업에의 R&D 투자 집중, 재래 범용선에 대한 중단기적 발전전략 보완, 조립제품의 효율화를 위한 동시공학 육성 필요성을 제기하였으며, 항공업계에서는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 예산의 대폭 증가와 정책적 우선순위분야 선정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틈새시장 개척, 항공기 및 부품의 국제 공동개발 참여 지원 등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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