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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2008년 제10차 람사협약 당사국총회 한국개최 결정
환경부 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실 2005.11.17 2p 보도자료

환경부는 150여개국 정부대표, 습지관련 환경단체 및 국제기구 관계자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8일~15일간 우간다 캄팔라에서 개최된 제9차 람사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참가 정부대표의 만장일치로 2008년 개최예정인 제10차 당사국 총회 개최국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중인 대표단은 15일 오후 총회에서 우리나라의 개최계획 발표 시 우리나라 습지보전정책과 경상남도 창원시의 우수한 개최여건 등을 설명하였고, 참가국들은 이에 근거하여 우리나라의 개최제안을 수락하였다. 이재용 환경부 장관은 총회의 개최지 결정 후 개최수락 연설을 통해 제10차 당사국총회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습지보전 정책을 한 단계 도약하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NGO 및 람사 사무국 등 습지관련 국제기구들과 긴밀한 협력체계의 구축을 통하여 총회를 준비해 나가겠다는 원칙을 밝히고 우리나라의 이러한 노력에 대해 당사국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또한, 총회 폐막 후 당일 현지에서 이재용 환경부 장관과 김태호 경남지사는 우리나라 회의 참가자, 람사협약 사무국 등 국제기구 관계자 및 국제 NGO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0차 당사국 총회 개최준비를 위한 환경부와 경남도간의 양해각서"에 서명하는 등 개최준비의 첫 발을 내딛었다. 환경부는 이번 람사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는 민간단체, 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의 공동 노력을 통하여 추진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습지와 관련된 대규모 국제환경 회의의 개최 준비를 통해 국내 습지정책의 발전, 국제환경논의에서의 선도적 역할 수행 등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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