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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장애인체육 정부 지원 대폭 강화
기획예산처 사회재정기획단 교육분화재정과 2005.11.19 3p 보도자료

기획예산처는 장애인 체육을 재활의 개념에서 탈피하여 체육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단으로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일반 체육과 동등한 수준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하였다. 이를 위해 장애체육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애인체육업무를 보건복지부에서 문화관광부로 이관하였으며,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법적단체인 "대한장애인체육회"를 설립 지원하고, 체계적인 장애인체육활동 지원을 위하여 '06년 정부지원액을 전년도 49억원에서 80.3% 증가한 89억원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하였다. 특히, 장애인올림픽 입상자들에게 매달 지급하는 "장애인우수선수연금" 지급액을 '06년부터 일반선수의 60% 수준에서 80%로 증액 지원키로 하였으며, '08년 북경장애인 올림픽참가 쿼터 확보 등을 위해 '06년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참가 종목을 확대('05년 10개→'06년 15개 대회)지원하기로 하고, 선수단 훈련경비도 신규로 지원(160명/15일, 250백만원)하였다. 기획예산처는 앞으로도 일반체육과 동등한 수준으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 및 장애인생활체육사업 등에도 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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