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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동북아에너지협력 정부간협의체 공식 출범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 자원정책국 2005.11.19 3p 보도자료

11월 16일~17일 2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동북아 6개국(한국, 일본, 중국, 몽고, 러시아, 북한)의 에너지협력 정부간 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한 회의(1st Session of the Senior Officials Committee on Energy Cooperation in North-East Asia)가 UN/ESCAP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정부간협의체로 국장급의 고위급위원회(SOC: Senior Officials Committee)와 산하 실무그룹(W/G)을 설치키로 하고, SOC와 W/G의 운영안 및 향후 활동계획에 합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울란바타르 선언문"을 채택함으로써 동북아에너지협력 정부간협의체가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 이번 협의체는 동북아지역의 에너지 안보 등 에너지 관련 역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1년부터 UN/ESCAP의 지원하에 우리나라(산자부, 에너지경제연구원) 주도로 추진되어 이번에 합의, 결성된 것으로 앞으로 역내 에너지 관련 정보공유, 시설투자 및 교역 확대 등 다양한 에너지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수석대표 주봉현 산자부 자원정책심의관)를 비롯한 러시아, 몽골, 북한 등 4개국 정부 고위당국자 및 일본, 중국의 에너지전문가와 IEA, ADB 및 ASEAN Centre for Energy(ACE) 등 국제기구 관계자, 그리고 미국이 옵저버로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제1차 SOC)에서 한국이 실무그룹(W/G) 의장으로,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주연구기관으로 지명됨에 따라 우리나라 주도하에 역내 에너지협력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될 예정이며, 각국 에너지시장 현황, 수급상황 및 투자계획 등 역내 국가간정보공유가 우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역내 국가 중 주요 산유국인 러시아와 주요 소비국인 한국, 중국, 일본 등 관련국은 역내 인프라 구축 및 관련 에너지시장 협력에 상호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번 협의체는 앞으로 새로운 지역에너지 협력의 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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