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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2015년 세계 철강.석유화학산업을 리드하는 초일류 산업 구현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국 기초소재산업과 2005.11.23 18p 보도자료

철강.석유화학산업의 지속 성장 및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마련된 "2015 철강.석유화학산업의 비전 및 발전전략" 발표회가 정부 및 양 협회.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2일 개최되었다. 산업자원부 허범도 차관보와 전경련 조건호 부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철강.석유화학 업계 관계자와 대학.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산.학.연 전문가와 산자부가 공동 수립한 "산업별 미래 비전 및 발전전략"을 함께 나누고 구체화시키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패널토의 세션에서는 POSCO.현대 INI Steel.동국제강, SK.삼성토탈.LG화학.호남석유화학 등 각 업계 관계자들간에 최근 철강.석유화학산업의 국내외 동향 및 향후 발전전략에 대한 활발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허범도 차관보는 축사를 통해 철강산업과 석유화학산업이 현재와 같이 성장하기까지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하여 치하하였으며, 발표회 및 패널세션 참석자들은 양대 기간산업이 현재 직면한 문제점과 가능한 해결방안, 미래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전략 등에 대하여 폭넓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철강.석유화학산업은 국가기간산업으로서 '70년대 초 정부의 중화학공업육성 정책에 의해 시작된 이래, 여러 수요산업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 왔으며, 그간 1차.2차 석유파동과 '90년대 불황기의 구조조정 등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함으로써 현재 세계 5위라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나, 최근 들어 양 산업 모두 대외적 위협요인이 야기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발표회 참가자들은 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른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작성된 발전전략에 대해서 공감을 표시하고 향후 추진 과정 중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다짐하였다. 2015년 세계 철강.석유화학산업을 리드하는 초일류 산업을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기본 목표로, 양적 성장 측면에서는 현재의 규모(세계 5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되, 기술 및 원가경쟁력 확보 등 질적 측면의 고도화를 이룩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일류.선진 산업으로 거듭나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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