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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청소년 환경교육용 만화책 환경과 생명을 가꾸는 한.중.일 아이들
환경부 환경정책실 민간환경협력과 2005.11.23 6p 보도자료

환경부는 한.중.일 3국간 환경교육 교류활성화를 위해 실제사례들을 소재로 청소년용 환경교육교재 발간을 추진하여 '03년 전국과학동아리 활동 발표대회 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한국의 '긴꼬리 투구새우' 등 11개의 실제사례를 만화책으로 구성한 "환경과 생명을 가꾸는 한.중.일 아이들"을 출판하였다. 환경부는 환경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다양한 교재('05년 10종 개발, 8만여부 보급)를 개발.보급해 왔으며, 이번에 새로이 환경교육 국제교류차원에서 '03월 12일 제5차 TEMM(한.중.일 3국 환경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3국이 동의한 한.중.일 어린이 환경교재(만화책)제작을 완료하게 되었다. 이번 개발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학교육원)과 일본(학습원대학)의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황사 등 공동의 환경문제를 안고 있는 동북아 3국간의 환경교육 교류사업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제작면에서도 교육적 효과와 흥미적 요소가 조화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개념을 도입하여 만화책 형태로 제작함으로써 많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향후 만화책이 우리나라와 중국.일본의 청소년들에게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12월 20일~22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6차 TEEN(한.중.일 환경교육 네트워크) 워크숍 및 심포지엄에 만화책 개발을 소개하고, 중국어판과 일본어판의 번역.출판을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부에는 향후에도 유치원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교육교재의 개발.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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