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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우리나라 정보보안기술 국제표준 채택 확산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2005.11.25 3p 보도자료

최근 인터넷 뱅킹 등 전자거래가 확대되면서 정보보안 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형 정보보안기술이 내년 하반기까지 대거 ISO 국제표준에 채택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1월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개최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안기술(JTC1/SC27) 표준화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블록 암호알고리즘(SEED)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확정되었고, 현재 국제규격안(FDIS) 단계로 진행 중인 전자서명(KCDSA, EC-KCDSA, IBS-2, EC-KNR)과 키 관리(AMP)기술은 내년 하반기에 최종 국제표준으로 반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사용자의 신원확인 및 메시지 인증을 위한 필수 요소기술인 "전자서명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개의 한국형 전자서명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시켰고, 현재 ISO 기술위원회의 편집위원(포항공대 이필중 교수) 수임 등 적극적 국제표준화 활동을 통해 4개의 기술을 반영 중에 있어 자국의 정보자원 보호를 위하여 선진국들이 치열하게 경쟁중인 가운데 향후 보안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적 원천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정보보안의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기술표준원은 국제표준과 연계하여 국가표준(KS) 정비 및 보급을 통해 국내 보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리기술의 국제표준 반영 확대를 위한 국제적 협력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최근 생체 정보보안 분야의 세계 시장 주도를 위하여 핵심기술 개발과 전략적인 표준화 대응을 위한 종합적 협의기구인 "국가 생체인식 응용기술 표준화 협의회"를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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