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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기후변화협약 11차 당사국총회 및 제1차 교토의정서 당사국회의 참가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 환경과학과 2005.11.26 6p 보도자료

외교통상부는 금년 2월 교토의정서 발효에 따라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기후변화협약 제11차 당사국총회(COP 11) 및 제1차 교토의정서 당사국회의(COP/MOP 1)가 11월 28일~12월 9일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의무 부담 선진국(부속서 1국가 38개국)의 감축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개도국에 대한 기후변화 대응 능력 형성, 기술이전 등을 논의 하게 되며, 국제항공 및 해상운송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 여부, 지구 온난화에 따른 생태계 및 인간건강에 대한 영향과 적응 등 폭넓은 사항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교토의정서 제1차 당사국회의에서는 제1차 의무공약기간(2008~2012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논의가 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한다는 원칙 하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장할 수 있는 참여방식을 모색하고, 회의 주최국인 캐나다와 양자협의를 개최하여 한-캐나다 청정개발체제(CDM)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간 청정기술 및 환경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 대표단은 이번 회의시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개도국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온실가스 감축 참여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영국(EU 의장국).프랑스 등 선진국, 중국, 인도, 브라질 등 개도국과의 양자협의를 강화하는 한편, 우리나라가 참여하고 있는 협상그룹인 EIG(Environmental Integrity Group) 공동입장을 마련하여 다자적인 논의에 참여하며, 새로이 설립되는 의무준수위원회 등 기후변화협약 관련기구에 우리 전문가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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