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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결과 발표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국 인력기획조정과 2005.11.30 8p 보도자료

과학기술부가 11월 30일 발표한 "과학기술인력의 중장기(2005~2014) 수급전망 결과"에 따르면, 전망기간 동안 과학기술인력의 신규공급은 124만 3천명, 신규수요는 95만 6천명에 이르며, 이는 공급 대비 수요 비중이 77% 수준에 해당되고, 학위수준별 측면에서 보면 전문학사, 학사, 석사분야는 전반적으로 수요보다 공급이 다소 많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과학기술인력의 수급전망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문학사.학사인력은 석.박사에 비해 공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농림수산학의 경우는 인력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석사인력의 경우에도 전반적으로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부 전공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며, 세부 전공별로 보면 생활과학, 수학.물리.천문.지리, 건축, 기계.금속, 정밀.에너지 등 이.공학 일부 세부분야 인력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박사인력의 경우에는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세부 전공별로 살펴보면 수학.물리.천문.지리, 기계.금속, 건축, 컴퓨터.통신, 토목.도시 등 이.공학분야에서 소폭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번 결과는 향후 10년간 과학기술인력이 전반적으로는 초과공급이 전망되나 부문에 따라서는 초과수요가 예상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학력수준.전공 등 부문별로 차별화된 대응전략을 강구해 나갈 것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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