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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평택.당진항 배후부지 개발 본격화
해양수산부 항만국 항만정책과 2005.12.02 10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와 경기도는 12월 2일 오거돈 장관과 손학규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관한 공동협약서' 체결식을 갖고 배후부지에 대한 투자 및 유치활동을 공동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협약서에는 양 기관의 배후단지에 대한 부지조성 사업협력, 부지에 입주할 다국적 물류기업의 공동유치 활동, 기타 배후단지의 관리.운영 등에 대한 상호협조 등이 명시되어 있다. 해양부는 협약서 체결을 바탕으로 우선 평택.당진항 내항 준설토 투기장 1단계 약 48만평의 부지에 대해 내년 상반기 중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하반기까지 부지조성 설계를 마무리해 부지개발사업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평택.당진항은 최근 들어 중국과의 교역량이 크게 증가하고 수도권.중부권의 배후산업단지의 밀집 등으로 최근 3년간 25%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로 전국 항만 중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배후단지 개발은 평택.당진항의 심각한 배후부지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항만배후물동량 창출로 물류비용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